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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성신문"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6,781건)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0

후숙 後熟      /우남정(충남 서천 출생, 2018년 세계일보신춘당선)..
[ 01/06 15:33]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37

꼭 1년 전(2022년 1월 14일) 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제정 ‘한국아동문학상’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제49회 한국 아동문학상’이 되기를 꿈꾼다고 했는데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제32회 한국 아동문학상’이 1월 7일 시상된다...
[ 01/06 15:25]

검은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로운 계묘년 ˝반갑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2년이나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가 군내 곳곳에서 열렸다. 군민들은 토끼의 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제각기 가슴 속에 품은 소원과 건강, 행복을 빌었다...
[ 01/06 15:56]

문화가 일상이 되는 삶을 위해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문화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일시 정지나 취소 또는 축소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그 결과 직격탄을 맞은 것은 가장 취약한 문화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새로운 새날을 맞았으니 임인년의 나쁜..
[ 01/06 14:25]

군민이 믿는 경찰, 군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01/06 14:23]

오직 고성교육!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교육을 펼쳐나갑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교육 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검은 토끼의 기운과 함께하는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
[ 01/06 14:22]

지속가능한 미래! 삶과 연계한 수업!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우리의 희망을 가득 담아낼 계묘년의 새로운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2023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
[ 01/06 14:19]

이념과 타성을 뛰어넘은 적극적인 복지 정책 지원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 01/06 14:17]

대화와 소통으로 열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입니다...
[ 01/06 14:15]

소통과 협치로 모두가 힘을 모아 더 높이 도약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 01/06 14:13]

“지혜로운 토끼처럼 희망이 깡충 뛰는 한 해 보내세요”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2년이나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가 군내 곳곳에서 열렸다. 군민들은 토끼의 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제각기 가슴 속에 품은 소원과 건강, 행복을 빌었다. 사진은 1월 1일 오전 7시 4..
[ 01/06 15:49]

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구대진)은 지난 5일 고성군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01/06 10:38]

기력을 회복하는 만두-122

한 해를 돌아보는 동지(冬至)시절이다. 밤이 길다. 조선시대 학습도서인 고문진보(古文眞寶 1420)에 “말하지 말라, 오늘 공부하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고?”라는 구절이 있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
[ 12/30 13:45]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한 해가 저문다.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해를 보며, 인간의 삶도 석양처럼 아름답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네 삶은 그렇지 못하다. 풍상을 겪으면서 온갖 오물이 묻어 향기로운 노년을 누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중 인간에게 가장 지저분하고 불쾌한 냄새를..
[ 12/30 13:39]

고성박물관 맞은편 들판에 우뚝 선 ‘이(Lee) 트리케라톱스’를 만나시거든, 세월과 역사와 사람의 유한한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옵소서

고성박물관 앞 들판에 트리케라톱스 한 마리가 서 있다. 허공엔 눈발이 흩날리고 매서운 바람이 들판을 가로질러도 기개와 눈동자는 끄떡없다. 배경이 되는 송학동고분은 세월의 이끼가 덧입혀 더욱 고풍스럽고 단아하다. 눈바람이 아무리 매서워도 끄떡 않는 저 위풍당당함을 보라. 이웃한 박물관은..
[ 12/30 13:34]

고성군 인사

△고준성:산업건설국장(해양수산과장) △이현주:건축개발과장 직무대리(행정과) △제정림: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건설과) △이을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보건소) △김영주:교육청소년과(행정과) △김은국:환경과(민원봉사과) △김혜영:관광지사업소(체육진흥과) △한찬기:건설과(건설과) △..
[ 12/30 13:24]

고성신문 선정 - 다시 보는 2022년 10대 뉴스


[ 12/30 12:37]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99

낙엽        /박우담 (진주 출생, 2004년 《시사사》등단 시집 『설탕의 아이들』 외 형평지역문학상 수상..
[ 12/30 11:36]

기혈보충 메추리알 조림-121

밤이 긴 동지(冬至) 시절이다. 예부터 동짓날 날씨가 온화하면 다음 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여겼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것이라 믿었다. 24절기의 22번째 절기며 태양황경이 270도일 때다. 겨울 동(冬)과 이를 지(至)자를 써서 겨울에 다..
[ 12/23 16:56]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98

포로      /김호균(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시집 『물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 12/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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