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CDATA[고성신문 :: 기획특집>최만순의 약선요리]]></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link>
<description><![CDATA[고성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item>
<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26121_thumb130.jpg'>입하(立夏)시절이다. 마음의 열기를 다스리고 심장의 기운을 안정시키는 양생이 중요하다. 요즘은 수많은 정보와 광고가 사람의 생각을 흔든다. 마치 선거철의 프레임처럼 한 번 굳어진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따라 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유행 식품에 의존한다. 그러나 몸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기 몸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건강의 중심을 잃게 된다. 도교양생에서는 이를 “몸의 자리를 잃는다”고 표현한다. 자신의 체질과 계절의 흐름을 살펴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이 시절에는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22:0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7]]></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1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228081_thumb130.jpg'>5월 5일 입하(立夏)는 봄의 기운이 마무리되고 여름의 양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다. 하늘의 따뜻한 기운이 땅으로 깊이 스며들어 만물이 빠르게 자라나듯, 사람의 몸과 마음 또한 바깥으로 향하려는 성질이 강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조화’다. 양기가 왕성해질수록 마음이 앞서고 욕망이 커지기 쉬워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건강한 삶의 근본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 즉 소통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마음이 피로해지면 관계도 흐트러진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계속 졸리고 무기력하다면 이는 단순한 춘곤증이 아니라 ‘심신의 불균형’에..]]></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7:14:4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력을 북돋아주는 부추전-286]]></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530214_thumb130.jpg'>홍길동전이 있다.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인 허균(1569~1618)의 책이다. 그는 왜곡되고 기울어진 사상을 개혁하고 실용적인 학문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을 받았던 불교와 도교사상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홍길동전은 불의와 비리가 판치는 당대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올바른 소통을 강조 했다. 그의 사유를 오늘 양생으로 풀면 ‘막힌 것을 열어 생명의 흐름을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곡우 절기의 양생과도 맞닿는다.곡우는 봄비가 내려 만물이 자라고 기운이 왕성해지는 때다. 그러나 비가 잦아 습기(濕氣..]]></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5:24:0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피부를 맑게 되살리는 국수-285]]></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011039_thumb130.jpg'>봄은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이지만, 사람의 몸은 오히려 나른함과 피로를 느끼기 쉽다. 이때 자연은 스스로를 살리는 방법을 이미 내어주었다. 바로 봄나물이다. 노자의 양생 이치로 보면, 인위적으로 억지로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따라 기운을 보태는 것이 가장 바른 길이다. 봄나물은 그런 도(道)의 음식이다. 양생에서는 이를 ‘순기자연(順氣自然)’이라 하여, 계절의 기운을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본다.곡우를 지나면 인체의 기운도 변한다. 간의 기운은 서서히 약해지고, 심장의 기운은 점차 왕성해진..]]></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11:2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풍습을 예방하는 오리불고기-284]]></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1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6410574_thumb130.jpg'>만물은 때를 따라 움직이고, 사람 또한 자연의 흐름을 벗어날 수 없다. 노자는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라 하여 인간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른다고 하였다. 음력 삼월 삼짇날을 지나며 꽃들이 일제히 피어나는 것은 바로 이 도의 흐름이 밖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살구꽃과 복숭아꽃, 개나리와 벚꽃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것은 양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이 시기의 나들이를 예부터 답청이라 하였다. 땅의 푸른 기운을 밟으며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행위다. 청명시절부터 낮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23:2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면역력이 좋아지는 쑥설기떡-28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798150_thumb130.jpg'>노자는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였다. 양생의 근본은 억지로 더하는 데 있지 않고, 흐름을 바로잡아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인체의 면역력도 마찬가지다. 무작정 높이려는 집착은 오히려 균형을 깨뜨려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사이토카인’ 과잉 반응 역시 이러한 과도함의 한 예다.도교 양생에서 인체는 하나의 작은 자연이다. 오장육부는 서로 돕고 제어하며 균형을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하다. 질병은 외부에서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이 균형이 서서히 어긋날 때 생긴다. 평소에는 미세한 변화라 느끼..]]></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14:17:1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샐러드-282]]></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192037_thumb130.jpg'>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스스로 먹는 양과 멈출 시점을 조절하는 데에는 서툰 존재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은 멀리 있지 않다. 나를 믿는 마음, 그리고 계절에 순응하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이를 ‘뱃심’이라 한다. 뱃심은 몸의 기운을 바로 세우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 결국 삶을 바꾸는 근원이 된다.지금은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한 ‘춘분시절(春分時節)’이다. 예로부터 춘분에 비가 오면 병이 적다고 했듯, 이 시기는 자연의 음양이 균형을 이루는 때다. 사람 또한 이 흐름에 맞추어 몸 안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3:54:5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봄철 어혈을 풀어주는 머위(蜂斗菜)-281]]></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9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4588747_thumb130.jpg'>사람의 몸은 태양의 움직임에 맞추어 활동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작동하며 잠, 식욕, 체온 같은 신체 기능도 이 리듬 속에서 반복된다. 이러한 자연의 리듬을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하면 잠을 잘 자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근육’을 키워야 한다. 정신근육이란 마음의 힘이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 세우는 힘이다. 타인의 평가가 삶의 기준이 되면 건강과 행복보다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게 된다.정신근육을 키우는 첫걸음은..]]></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14:19:55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우엉볶음-280]]></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9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988630_thumb130.jpg'>자연에는 깨어나는 때가 있다. 겨울의 긴 잠이 끝나고 생명이 균형을 찾는 시기가 바로 춘분이다. 춘분은 24절기 가운데 네 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며 음양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때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땅의 기운이 부드럽게 풀리고 들과 산에는 연한 새싹이 돋기 시작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과 함께 변한다.동양의 고전 의서인 황제내경에서 봄에는 간의 기운이 왕성해진다고 하였다. 간은 기운을 밖으로 펼치게 하는 장기다. 춘분이 되면 따뜻한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서 인체의 양기가 위로 올라가고 몸은 활기를 찾기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0 Mar 2026 15:37:3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기를 예방하는 풋마늘 겉절이-279]]></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8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384494_thumb130.jpg'>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이다. 먹거리를 고르는 일은 인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인재를 채용하는 것과 같다. 한 나라나 기업의 흥망성쇠가 어떤 인재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듯, 우리의 몸도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는다면 건강을 지키기 어렵다. 또한 몸이 좋지 않을 때 음식의 근본을 바꾸지 않고 약에만 의존한다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다.지금 우리는 공급이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 역시 넘쳐난다. 수많은 음식과 건강 정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Mar 2026 15:49:03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성인병을 예방하는 비빔밥-27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8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2773306_thumb130.jpg'>필자는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께 북과 꽹과리, 징 치는 법을 배웠다. 잘 치는 법이 아니라 박자만 맞추는 법이었다. 풍물놀이를 앞두고 속성으로 요령을 익혔고, 그때는 추운 줄도 모르고 흥에 겨워 어른들과 마을을 돌았다. 지금도 그 소리와 기운은 마음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새로움이란 무엇일까. 새로움은 낡은 것을 버리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몸의 건강도 같다. 오래 굳어버린 식습관, 잘못 입력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낡은 것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예부터 사람들은 함께 모여 시끌벅적한 행사를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4:02:10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면역력을 길러주는 시금치볶음-277]]></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7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2174201_thumb130.jpg'>우리가 말하는 혁신이란 무엇일까. 흔히 혁신을 꿈의 성취라 말하지만, 꿈을 이룬다는 것이 반드시 부와 명예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부와 명예보다 먼저 어떤 삶을 살 것인가가 중요하다. 꿈꾸는 삶은 건강이 받쳐줄 때 비로소 가능하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서 건강은 밑천이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정신력만으로는 끝까지 갈 수 없다.건강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그 자리에서 헤매기보다 아예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이것이 내 몸의 혁신이다. 그렇다고 값비싼 보약을 찾으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늘 먹어오던 음식을 바꾸는 것,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Feb 2026 15:37:07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혈액순환을 돕는 가자미찜 276]]></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7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0961956_thumb130.jpg'>“올바른 것이 무엇인가? 누구나 쉬운 것이 올바른 것이다. 올바르게 시작하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노자의 사상을 재정립한 장자의 말이다. 건강의 근본이 되는 음식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사람을 살리는 음식은 복잡하지 않다. 재료는 적을수록 좋고, 만드는 법은 간단할수록 바르다. 계절에 순응하고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 그것이 가장 올바른 음식이다.정월이 되면 많은 이들이 한 해의 운세를 묻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늘의 운세, 사주팔자의 뿌리는 주역(周易)에 있다. 주역은 유교 경전인 역경(易經)으로, 역(易)이란 재..]]></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Feb 2026 14:53:2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랫배가 시원한 샐러드-275]]></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6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0357304_thumb130.jpg'>축적의 시간이란 무엇일까. 아무리 지난겨울이 무섭고 매서워도, 그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김없이 봄은 찾아온다. 지금은 입춘(立春)시절이다. 겨울을 견뎌온 인체가 봄을 맞이하려면, 단순한 달력의 변화가 아니라 몸 안의 형세가 바뀌어야 한다.이때 떠오르는 것이 ‘붉은 여왕 효과’다.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헐떡이며 달리는 붉은 여왕에게 묻는다. “계속 뛰는데 왜 제자리인가요?”여왕은 답한다. “여기서는 힘껏 달려도 제자리야. 나무에서 벗어나려면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빨리 뛰어야 해.” 인체도 이와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6 Feb 2026 15:05:2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피부에 탄력을 주는 샐러드-274]]></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62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9753654_thumb130.jpg'>변화란 무엇일까. 변화란 미래를 미리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정확히 살피는 일이다. ‘주역’에서는 세상의 모든 변화를 음(陰)과 양(陽)으로 설명한다. 음은 공간이고, 양은 시간이다. 양기는 불과 같아 높은 곳에 머무르면 힘을 쓰지 못하고, 낮은 곳에 있을 때 위로 오르며 일을 한다. 양은 퍼지고 나아가며 탐색하는 기운이고, 음은 거두고 정리하는 기운이다.사람의 몸 또한 이 음양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기까지 세포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며, 만나는 인연과 마음의 결도 달라진다...]]></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30 Jan 2026 15:14:5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집중력을 높여주는 명란덮밥-27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5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9147384_thumb130.jpg'>작심삼일, 그 이유를 흔히 ‘의지 부족’이라 말하지만, 양생의 눈으로 보면 문제는 마음 이전에 몸에 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다독이는데, 이를 요즘 말로 마인드 컨트롤이라 한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 감정과 마음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다. 핵심은 집중력이다.그러나 집중력은 마음만 다스린다고 생기지 않는다. 인체의 오장육부가 조화롭고 안정되어야 비로소 한곳에 마음을 모을 수 있다. 양생에서는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따른다”고 했다. 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이 바로..]]></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3 Jan 2026 14:51:13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위를 극복하는 야채탕-272]]></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5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8543667_thumb130.jpg'>올해의 소망은 무엇인가. 답은 하나다.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다. 그러나 막상 살아보면 한 해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짧다. 1년 365일, 100년은 고작 3만6천500 일이다. 이를 삼시 세끼로 계산하면 약 10만 번의 밥을 먹는다. 우리는 이 10만 번의 식사 속에서 늙어가고, 또한 병을 얻는다. 또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길목마다 음식이 함께한다.이제 어떤 부분은 AI가 의사보다 더 정확히 진단하는 시대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문제는 ‘무엇을..]]></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6 Jan 2026 15:07:5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혈관을 청소하는 두부볶음-271]]></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4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7938216_thumb130.jpg'>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시절이다. 예로부터 양생에서는 이때 올바른 보양을 하면 한 해 동안 큰 병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지나며 기혈과 진액을 끊임없이 소모한다. 그래서 소한 무렵이 되면 오장육부의 음양기혈이 자연히 약해지고, 이는 나무에 해마다 나이테가 생기는 이치와 다르지 않다.이 시기에 무턱대고 보양을 하면 오히려 몸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양생에서 말하는 보양이란 많이 먹고 진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체질과 상태에 맞추어 부족한 기운을 덜어내고 보태는..]]></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9 Jan 2026 15:00:03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장육부의 조화를 만드는 콩나물국-270]]></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4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7335287_thumb130.jpg'>병오년(丙午年)은 적토마의 해다.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2 Jan 2026 15:28:55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기와 천식을 예방하는 무밥-269]]></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3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6736620_thumb130.jpg'>식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세상은 흔히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안다고 한다. 바로 사람과 마음의 상태다.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공통된 습관이 있다. 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것이다. 반대로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는 일부러 거리를 둔다. 사람은 함께 지내는 사람을 닮아가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성공한 부자들의 약 86%가 밝고 적극적인 태도를 지..]]></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6 Dec 2025 17:10:5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