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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성신문 :: 기획특집>최만순의 약선요리]]></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link>
<description><![CDATA[고성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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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피부가 좋아지는 가지요리-300]]></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8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6686997_thumb130.jpg'>입추(立秋)는 가을의 문을 여는 절기다. 들녘에는 오곡이 서서히 여물기 시작하고 자연은 결실을 준비한다. 하지만 폭염은 좀처럼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기후가 변해도 계절의 이치는 우리에게 몸을 돌보는 지혜를 일깨워 준다.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4 Aug 2026 14:57:12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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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99]]></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79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5477740_thumb130.jpg'>장마가 물러가자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가 심해지면 몸은 쉽게 지치고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옛말에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했다. 조상들은 한여름이면 마을 정자에 앉아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견뎠다. 지금은 냉방기와 각종 기기가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여름이면 휴가를 떠나 더위를 피한다.사람은 기온이 오르면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고, 30도가 넘으면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더위를 빙과류로 달래고, 갈증과 고통을 차가운 음료로 해결하려는 것이 현대인의 습관이 됐다. 여름휴가는 어느새 한 해의 중요한..]]></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5:02:2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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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혈관 건강, 피로 회복 오징어볶음-29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7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4881986_thumb130.jpg'>최근 식품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아스파탐은 설탕을 대신하는 감미료로 오랫동안 다이어트 식품과 무설탕 음료 등에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부터 무설탕 음료와 주류 등에 활용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 문제를 단순히 아스파탐 하나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하나의 성분만 따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식재료와 조미료가 함께 어우러져 몸에 들어간다. 같은 음식이라도 사람의..]]></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4 Jul 2026 17:35:01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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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숙면을 위한 죽-297]]></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70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4182706_thumb130.jpg'>세상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대를 맞았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상대의 고민과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일이다. 링컨은 “미래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음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가 오늘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가 내일의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마트라는 거대한 식재료 창고가 있다. 그곳에서 무엇을 담아 식탁에 올리느냐가 곧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선택이다.예년보다 다소 늦게 장마가 시작됐지만, 삼복..]]></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5:18:55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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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름철 보양 국수-296]]></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67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3906946_thumb130.jpg'>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인재망상’의 저자 차모로-프레무지크 교수는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그 재능에 맞는 일을 할 때 가장 빛난다고 말했다. 이 원리는 음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모든 식재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 영양소만으로 음식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약선과 ‘황제내경’은 음식에도 저마다의 길이 있다고 말한다. 어떤 것은 심장을 따뜻하게 하고, 어떤 것은 간을 북돋우며, 또 어떤 것은 신장의 정기를 보한다. 성질은 차거나 따뜻하고, 맛은 달거나 시고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Mon, 13 Jul 2026 10:43:0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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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변이 시원한 콩잎김치-295]]></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6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3045436_thumb130.jpg'>비는 많아도 탈이고 적어도 탈이다. 현대의 수리시설이 아무리 발달해도 세상은 여전히 하늘의 비에 의지한다. 단군신화에서 환웅을 수행한 풍백·우사·운사는 모두 바람과 비와 구름을 다스리는 존재였다. 옛사람들은 하지가 지나도록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를 올리며 하늘의 은혜를 기다렸다. 하지 이전까지 대지는 태양의 열을 품고, 이후에는 그 열기가 본격적인 더위로 이어진다. 올해는 장마가 늦어져 비는 적고 열기만 쌓였으니 폭염이 더욱 걱정된다.인체도 자연과 다르지 않다. 몸속 수액은 대지의 물과 같아 부족하면 생명이 메마른다.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11:24:5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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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위를 이겨내는 콩국수-294]]></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5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2451457_thumb130.jpg'>인공지능(AI)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제 AI는 단순한 계산과 정보 검색을 넘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머지않아 의료 분야에서도 AI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방대한 의료 정보를 학습한 AI는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인간 의사의 오진을 줄이고 더욱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세상이 열릴지도 모른다.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먹는 즐거움과 생명을 기르는 식생활이다...]]></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6 Jun 2026 14:25:1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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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혈액을 정화하는 야채전-29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5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1851143_thumb130.jpg'>지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깊은 힘이다. 사람들은 흔히 지혜를 많은 지식에서 찾지만, 양생에선 먼저 자신의 몸을 아는 데서 지혜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몸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면 마음의 균형도 잃기 쉽고, 올바른 판단 역시 어려워진다.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펼쳐 나가기 위한 바탕이다.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남의 칭찬을 기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격려하는 일이 중요하다. 오늘 내가 잘한 일을 떠올리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순간 마음속에는..]]></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9 Jun 2026 15:39:4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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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름철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완자탕-292]]></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4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1241040_thumb130.jpg'>내 몸 안에 있는 자연의 힘이야말로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치료제다. 도교양생과 황제내경, 그리고 장중경의 ′상한론′은 공통적으로 인간의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은 밖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이미 존재하는 생명력을 어떻게 깨우느냐에 달려 있다.사람은 세상의 필요에 의해 태어났다. 존재에는 이유가 있고 몸에도 목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사용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무엇을 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하루의 기운은 물론 평생..]]></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2 Jun 2026 14:11:1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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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기 회복 백숙-291]]></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44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0626343_thumb130.jpg'>사람들은 종종 미래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그러나 미래는 먼 곳에 존재하는 무엇이 아니다. 오늘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결과이다. 아침에 세운 계획 하나, 마음속에 품은 소망 하나가 길이 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도교에서는 이를 ‘도(道)’라고 말한다. 도는 특별한 수행자만의 길이 아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걸어가는 삶의 자세가 곧 도이다.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씨앗이 하루아침에 나무가 되지 않듯이 미래도 천천히 자라난다.그러나 계획만으로는 길을 끝까지..]]></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1:26:33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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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폐를 맑게 청소하는 차-290]]></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41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80029669_thumb130.jpg'>5월의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 가득하다. 미세 먼지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우리 몸 깊숙이 스며드는 또 하나의 환경이 된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그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막아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호흡을 통해 들어온 미세 입자는 폐의 가장 깊은 곳, 폐포까지 스며들어 결국 혈액을 타고 온몸을 순환한다. 이 보이지 않는 흐름 속에서 인체는 조용히 영향을 받는다.양생에서는 폐를 ‘기(氣)의 문’이라 하였다. 외부의 기운이 처음 드나드는 자리이자,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3:41:51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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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9]]></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8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9429281_thumb130.jpg'>선택이란 무엇인가.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삶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라 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며 끊임없이 선택한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는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바탕에는 반드시 건강이 자리한다.소만은 만물이 점차 차오르되 아직 넘치지 않는 시기다. 이때의 자연은 ‘가득 참 직전의 균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입하를 지나면서 간(肝)의 기운은 서서히 약해지고 심장(火)의 기운은 강해진다. 생각은 많아지지만 판단은 흔들리기 쉬운 때다. 그래서 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4:55:1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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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26121_thumb130.jpg'>입하(立夏)시절이다. 마음의 열기를 다스리고 심장의 기운을 안정시키는 양생이 중요하다. 요즘은 수많은 정보와 광고가 사람의 생각을 흔든다. 마치 선거철의 프레임처럼 한 번 굳어진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따라 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유행 식품에 의존한다. 그러나 몸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기 몸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건강의 중심을 잃게 된다. 도교양생에서는 이를 “몸의 자리를 잃는다”고 표현한다. 자신의 체질과 계절의 흐름을 살펴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이 시절에는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22:0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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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7]]></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1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228081_thumb130.jpg'>5월 5일 입하(立夏)는 봄의 기운이 마무리되고 여름의 양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다. 하늘의 따뜻한 기운이 땅으로 깊이 스며들어 만물이 빠르게 자라나듯, 사람의 몸과 마음 또한 바깥으로 향하려는 성질이 강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조화’다. 양기가 왕성해질수록 마음이 앞서고 욕망이 커지기 쉬워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건강한 삶의 근본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 즉 소통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마음이 피로해지면 관계도 흐트러진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계속 졸리고 무기력하다면 이는 단순한 춘곤증이 아니라 ‘심신의 불균형’에..]]></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7:14:4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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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력을 북돋아주는 부추전-286]]></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530214_thumb130.jpg'>홍길동전이 있다.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인 허균(1569~1618)의 책이다. 그는 왜곡되고 기울어진 사상을 개혁하고 실용적인 학문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을 받았던 불교와 도교사상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홍길동전은 불의와 비리가 판치는 당대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올바른 소통을 강조 했다. 그의 사유를 오늘 양생으로 풀면 ‘막힌 것을 열어 생명의 흐름을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곡우 절기의 양생과도 맞닿는다.곡우는 봄비가 내려 만물이 자라고 기운이 왕성해지는 때다. 그러나 비가 잦아 습기(濕氣..]]></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5:24:0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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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피부를 맑게 되살리는 국수-285]]></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011039_thumb130.jpg'>봄은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이지만, 사람의 몸은 오히려 나른함과 피로를 느끼기 쉽다. 이때 자연은 스스로를 살리는 방법을 이미 내어주었다. 바로 봄나물이다. 노자의 양생 이치로 보면, 인위적으로 억지로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따라 기운을 보태는 것이 가장 바른 길이다. 봄나물은 그런 도(道)의 음식이다. 양생에서는 이를 ‘순기자연(順氣自然)’이라 하여, 계절의 기운을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본다.곡우를 지나면 인체의 기운도 변한다. 간의 기운은 서서히 약해지고, 심장의 기운은 점차 왕성해진..]]></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11:2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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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풍습을 예방하는 오리불고기-284]]></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1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6410574_thumb130.jpg'>만물은 때를 따라 움직이고, 사람 또한 자연의 흐름을 벗어날 수 없다. 노자는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라 하여 인간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른다고 하였다. 음력 삼월 삼짇날을 지나며 꽃들이 일제히 피어나는 것은 바로 이 도의 흐름이 밖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살구꽃과 복숭아꽃, 개나리와 벚꽃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것은 양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이 시기의 나들이를 예부터 답청이라 하였다. 땅의 푸른 기운을 밟으며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행위다. 청명시절부터 낮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23:2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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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면역력이 좋아지는 쑥설기떡-28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798150_thumb130.jpg'>노자는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였다. 양생의 근본은 억지로 더하는 데 있지 않고, 흐름을 바로잡아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인체의 면역력도 마찬가지다. 무작정 높이려는 집착은 오히려 균형을 깨뜨려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사이토카인’ 과잉 반응 역시 이러한 과도함의 한 예다.도교 양생에서 인체는 하나의 작은 자연이다. 오장육부는 서로 돕고 제어하며 균형을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하다. 질병은 외부에서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이 균형이 서서히 어긋날 때 생긴다. 평소에는 미세한 변화라 느끼..]]></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14:17:1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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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샐러드-282]]></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192037_thumb130.jpg'>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스스로 먹는 양과 멈출 시점을 조절하는 데에는 서툰 존재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은 멀리 있지 않다. 나를 믿는 마음, 그리고 계절에 순응하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이를 ‘뱃심’이라 한다. 뱃심은 몸의 기운을 바로 세우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 결국 삶을 바꾸는 근원이 된다.지금은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한 ‘춘분시절(春分時節)’이다. 예로부터 춘분에 비가 오면 병이 적다고 했듯, 이 시기는 자연의 음양이 균형을 이루는 때다. 사람 또한 이 흐름에 맞추어 몸 안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3:54:5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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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봄철 어혈을 풀어주는 머위(蜂斗菜)-281]]></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9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4588747_thumb130.jpg'>사람의 몸은 태양의 움직임에 맞추어 활동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작동하며 잠, 식욕, 체온 같은 신체 기능도 이 리듬 속에서 반복된다. 이러한 자연의 리듬을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하면 잠을 잘 자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근육’을 키워야 한다. 정신근육이란 마음의 힘이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 세우는 힘이다. 타인의 평가가 삶의 기준이 되면 건강과 행복보다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게 된다.정신근육을 키우는 첫걸음은..]]></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14:19:55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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