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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성신문 :: 오피니언>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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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고성신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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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Copyright (c)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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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옥천사 ‘어람지(御覽紙)’ 가마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33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12452_thumb130.jpg'>고성의 천년고찰 옥천사에는 조선의 기록 문화와 수행의 땀이 켜켜이 밴 소중한 흔적이 남아 있다.일주문 아래에서 사찰 입구에 이르기까지, 어람지를 생산하던 수차 방아터와 닥 삶던 가마터, 세척 유구, 넓은 바위와 돌담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곳은 닥나무를 삶고 두드리던 한지 생산의 핵심 공간이었다.최근 필자는 계곡 일대에서 과거 7개에 달했던 가마터로 추정되는 석축과 물구덩이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 그러나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현장은 지나치게 방치되어 있다. 특히 데크로 된 산책로 조성 이후 유적이 외부에 드러났음에도,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1:34:34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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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빚으로 쌓는 지방재정, 2026 지방선거에서 따져 물어야]]></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32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221095_thumb130.jpg'>나라살림연구소에서&nbsp;채무문제를&nbsp;가장&nbsp;고민하는&nbsp;손종필 수석연구위원의&nbsp;̒2020~2025년&nbsp;17개&nbsp;시·도&nbsp;본청&nbsp;지방채무&nbsp;현황&nbsp;분석̓이&nbsp;발표되었습니다.&nbsp;이&nbsp;보고서가&nbsp;던지는&nbsp;경고는&nbsp;분명합니다.&nbsp;6년&nbsp;사이&nbsp;지방채무&nbsp;총량이&nbsp;28.9조&nbsp;원에서&nbsp;41.8조&nbsp;원으로&nbsp;12.9조&nbsp;원(+44.6%)&nbsp;급..]]></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5:20:25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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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조4천억 유류세 감면, 누구를 위한 예산인가]]></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31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6410352_thumb130.jpg'>정부가 26조2천억 원 규모의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고유가 대응이 핵심 명분 중 하나였습니다. 유류세 감면분만 교통·에너지·환경세 3조3천658억 원 감액 경정, 쉽게 말해 3.4조 원의 세금을 안 걷겠다는 결정입니다.같은 추경에서 K-패스(대중교통 요금 환급) 지원 확대액은 877억 원입니다. 유류세 감면이 K-패스의 38배입니다. 이 숫자 하나가 이번 글의 출발점입니다.나라살림연구소 김진욱 객원연구원이 &lt;소득분위별 교통비 지출 현황 분석&gt; 보고서로 이번 추경의 사업 중 하나인 유류세 사업을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19:28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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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보호무역 시대, 농업은 다시 ‘국가의 기반’이 되고 있다]]></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28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384382_thumb130.jpg'>자유무역이&nbsp;지배하던&nbsp;시기,&nbsp;농업은&nbsp;시장에&nbsp;맡겨도&nbsp;되는&nbsp;영역으로&nbsp;여겨졌습니다.&nbsp;비교우위론에&nbsp;따라&nbsp;값싼&nbsp;농산물을&nbsp;해외에서&nbsp;수입하고,&nbsp;국내&nbsp;자원은&nbsp;제조업과&nbsp;서비스업에&nbsp;집중하는&nbsp;것이&nbsp;효율적이라는&nbsp;인식이&nbsp;지배적이었습니다.&nbsp;일정&nbsp;부분&nbsp;이는&nbsp;현실적인&nbsp;선택이기도&nbsp;했습니다.&nbsp;..]]></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Mar 2026 15:46:2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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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인을 묻는 언론이 필요하다]]></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234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6132091_thumb130.jpg'>얼마 전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많은 언론 보도는 ‘급식 공백’과 ‘학생 피해’를 전면에 내세웠다.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한 학생들의 모습, 학부모들의 불안, 학교 현장의 혼란이 반복적으로 재현됐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 방식은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을 비켜간다. 왜 이 노동자들은 파업이라는 선택에 나설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질문이다.파업은 언제나 불편을 동반한다. 이때 언론의 역할은 그 불편 자체를 확대 재생산하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그 불편이 발생하게 된 구조적 원인과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문제를 드러..]]></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9 Dec 2025 17:14:5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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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어촌활성화와 농수산물 소비촉진 지역화폐 환급 정책으로 지원해야]]></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9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2153176_thumb130.jpg'>농어촌은 지금, “새로운 전환을 시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서서히 소멸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필자는 농수산물을 생산하던 전통적인 농어촌의 틀에서 벗어나, 도시의 삶과는 다른 농어촌만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원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농어촌을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살고 싶은 공간,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농어촌 소멸의 핵심 원인은 인구 유출과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재정 지원을 하고, 농어촌지역은 생활환경 개선이나 ‘생..]]></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Mon, 03 Nov 2025 15:59:50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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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벨경제학상이 던진 질문: 혁신의 그림자, 불연속적 전환]]></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90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60693190_thumb130.jpg'>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조엘 모키르(Joel Mokyr), 필리프 아지옹(Philippe Aghion), 피터 하위트(Peter Howitt) 세 학자에게 돌아갔다. 이들의 공통된 관심은 단 하나, ‘왜 어떤 사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어떤 사회는 정체되는가’에 있었다. 그들은 그 답을 ‘혁신’에서 찾고 있다. 조엘 모키르는 과학기술의 진보가 단순히 발명 그 자체가 아니라, 사회 제도와 문화가 결합된 지식체계의 진화 과정임을 보여준다.필리프 아지옹과 피터 하위트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의 동학..]]></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7 Oct 2025 18:26:38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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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역의 조건 추석은 변해도 지역은 현실이다]]></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79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9382087_thumb130.jpg'>추석이 다가와도 고향은 예전과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오고 귀향객은 줄어듦에 따라, 지역의 현실은 달라졌다. 한때 추석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그 상징성조차 약해지고 있다. 명절만으로는 지역의 정서를 떠받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고향의 달라진 풍경은 곧 지역의 현실을 드러낸다. 전국 인구 감소 지역 대부분이 그렇듯 우리 고성군의 고령인구 비율은 34%로 24년에 3.94%p 증가했다.(군청 주민등록인구현황, 2025.2) 청년은 줄고, 일감이 줄며 산업 활력의 흐름도 바뀌었다. 하나가 사라지면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6 Sep 2025 14:15:04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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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기기를 빼앗아야 하는가?]]></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7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8268255_thumb130.jpg'>최근 독일의 여러 주(州)들은 새 학기부터 학교 내 휴대폰 규제를 한층 강화했다. 브레멘 시는 아예 초등학교부터 10학년까지 휴대폰을 보이지 않게 보관하도록 의무화했다. 다른 주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규제 정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집중력 향상, 사회적 기술의 회복, 그리고 아이들을 디지털 과부하에서 보호하겠다는 것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금지가 만능은 아니라고 말한다. 독일의 심리학자 카타리나 샤이터 교수는 “스마트폰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일 수 있다”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서로 어울리고 몰입할 수..]]></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9 Sep 2025 16:50:5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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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복권으로 번 재정]]></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6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7661529_thumb130.jpg'>#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하는 복권로마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총독에게 노예 5천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노예들이다 보니 노동 의욕 저하로 인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당시 노예 5천 명에게는 하루 일당으로 빵을 하나씩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독은 그중 5분의 1씩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면 천 명분의 빵이 되는데, 그중 절반을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모두 준 후에 해방시켜 주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이 가졌습니다.한마디로 새로운 착취의 방법을 고안해 낸 것입니다. 노예들은 식량..]]></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2 Sep 2025 16:18:53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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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축제, 군민의 삶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61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7052333_thumb130.jpg'>가을은 본래 축제의 계절이다. 그러나 올해 고성군의 9월과 10월은 단순한 계절적 축제를 넘어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일 KBS 전국노래자랑이 성황리에 열렸고, 9월 19일 드림콘서트, 10월에는 제84회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 제9회 수산물 가리비축제, 그리고 대규모 행사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다.겉으로 보면 고성군이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하는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지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릴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행사가 늘어날..]]></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5 Sep 2025 15:05:38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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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면 무상버스, 도시를 바꾸는 마중물]]></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55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6443793_thumb130.jpg'>한국의 이동권은 사실상 자동차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도로, 주차장, 주거단지 등 생활 방식 모두가 ‘차가 있다는 가정’ 위에서 돌아간다. 하지만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계층, 즉 나이가 들거나 장애가 생기면, 혹은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이 구조에서 곧바로 배제된다.내 어머니가 그렇다. 30년 넘게 무사고로 운전해 왔지만, 이제는 고령이 되었고,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돌보느라 차를 놓을 수 없다. 체육공원이나 수영장에 가는 일상조차 차 없이는 감당하기 어렵다. 노인 무료 택시 제도는 있지만,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쉽게 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9 Aug 2025 14:03:1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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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공임대주택은 왜 늘지 않는가]]></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49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5849061_thumb130.jpg'># 공공의 역할새 정부 들어 주택시장이 잠시 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출 억제 정책으로 인해 일단 주택 시장은 가격 상승을 멈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효과가 얼마나 갈지, 추가적인 정책은 무엇이 있을지, 현 정부도 주택을 통한 경기 부양 효과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지, 혹은 집값 인상을 바라는 여론에 얼마나 버티면서 일관된 정책을 펼치게 될지에 따라 향후 집값 안정의 추이는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이처럼 주택시장이 안정되지 못하는 근본 요인은 공공임대의 부족 때문입니다. 주요 국가들을 보면 주택의 개인 소유 비율..]]></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2 Aug 2025 16:51:07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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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너지 전환과 숫자의 착시]]></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3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4027907_thumb130.jpg'>6개월에 걸친 탄핵의 혼돈을 뒤로하고 조기 대선을 통해 들어선 새 정부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사회 곳곳의 변화가 빠르게 전개될 조짐이다. 그 가운데 특별히 에너지 전환을 주목해봐야 한다. AI 3대 강국과 함께 ‘에너지 전환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5대 핵심 경제 전략의 하나로 공약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환경에너지 비서관에 이어 ‘기후에너지부’ 신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OECD에서 꼴찌 수준인 재생에너지 10% 비율을 빠른 속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앞으로 태양광과 풍력발전 투자도 공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1 Aug 2025 14:58:33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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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견제와 균형]]></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2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2819058_thumb130.jpg'>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몽테스키외는 18세기 저서 ‘법의 정신’에서 “권력은 권력을 억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가 주창한 권력 분립의 원리는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의 삼권분립과 견제·균형 제도의 기초가 되었다. 입법·행정·사법 권력을 나누고, 서로 견제하게 함으로써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는 구조다.하지만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사청문회를 보면, 이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 후보자들에게 각종 의혹이 제기되었다. 수입보다 훨씬 많은 지출, 불투명한 자금 출처, 자녀의 해외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8 Jul 2025 15:11:05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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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 시대 행정혁신부터]]></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1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2213140_thumb130.jpg'>새 정부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 정부의 시작은 행정혁신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혁신은 한국에서 여러 단계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방향성과 내용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를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주제어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행정 혁신 1.0: 전자정부의 출발행정혁신은 몇 단계를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선 행정 혁신 1.0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전자정부의 도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1 Jul 2025 14:52:23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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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후위기, 지역의 렌즈로 다시 보기]]></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1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1608239_thumb130.jpg'>“그 사업을 왜 하는 거예요. 누가 보겠어요?”라는 말을 기자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빈정거리는 말투 속에는 언론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이 그 스스로에게 뿌리 깊게 있는 듯 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지역언론 기후보도 취재 지원’이다. 녹색전환연구소와 리영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 언론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기후문제를 심층적으로 취재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사 1곳당 400만 원을 지원한다. 실험적으로 진행한 올해 사업에는 총 5곳이 선정됐다. 그 기자는 이 사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관공서 중심의 기존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4 Jul 2025 14:50:44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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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성에서 지역신문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집단지성과 정보공개, 지역신문의 소금 같은 역할]]></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08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1008034_thumb130.jpg'>국어사전은 ‘지역’을 ‘일정하게 구획된 어느 범위의 토지’, ‘전체 사회를 어떤 특징으로 나눈 일정한 공간․영역’으로 정의한다. ‘지방’은 ‘어느 방면의 땅’, ‘서울 이외의 지역’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는 서울을 중심에 두고 나머지를 주변부로 보는, 이른바 서울 중심의 시각이 담겨 있다.필자는 이 지역이라는 개념을 확장해 보고자 한다. ‘일정한 영토(행정구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언어, 역사, 철학, 문화, 생활양식 등이 삶 속에 스며들고 녹아 있는 현장’이 곧 지역이다. 이런 인식 아래 우리는 ‘지방신문’, ‘지방문화’라..]]></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Jun 2025 16:07:1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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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로나19 재확산으로부터 고성을 지켜야 할 때]]></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10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50406806_thumb130.jpg'>2025년 상반기, 전 세계는 팬데믹 이후의 안도감 속에 일상을 회복하는 듯했지만, 다시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나타나고 있다.태국, 대만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태국의 송크란 축제 이후 급격한 확산이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0 Jun 2025 17:06:49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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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촌 소멸을 부추기는 농지거래 규제, 대통령에게 고함]]></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309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49804035_thumb130.jpg'>2021년 LH 사태 이후 투기 근절을 위한 농지거래 규제 강화는 고성군 등 농촌의 활력을 잃게 하고 소멸을 가속화하는 역설적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투기 행위는 분명히 근절되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농촌의 지속 가능성마저 위협하는 상황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농촌 활성화..]]></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Jun 2025 17:41:02 +0900</pubDate>
<category>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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