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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성신문 :: 기획특집]]></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link>
<description><![CDATA[고성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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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26121_thumb130.jpg'>입하(立夏)시절이다. 마음의 열기를 다스리고 심장의 기운을 안정시키는 양생이 중요하다. 요즘은 수많은 정보와 광고가 사람의 생각을 흔든다. 마치 선거철의 프레임처럼 한 번 굳어진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따라 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유행 식품에 의존한다. 그러나 몸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기 몸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건강의 중심을 잃게 된다. 도교양생에서는 이를 “몸의 자리를 잃는다”고 표현한다. 자신의 체질과 계절의 흐름을 살펴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이 시절에는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22:06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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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성을 살릴 한 수, 지역캐릭터에 주목하라-공룡 캐릭터 고룡이와 온고지신, 고성에선 무용지물?]]></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4&idx=333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25005_thumb130.jpg'>▣ 글 싣는 순서① 고룡이와 온고지신, 고성에선 무용지물?② 지역 캐릭터를 키우면 지역경제가 자란다③ 아동문학과 지역 캐릭터의 활용, 안동 “엄마까투리”④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캐릭터로 알린다, 쿠마몬⑤ 관광과 산업 모두 살릴 지역 캐릭터를 찾아라


..]]></description>
<author>최민화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03:54 +0900</pubDate>
<category>연재기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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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람으로 희망을 잇는 복지의 그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5&idx=333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812163_thumb130.jpg'>]]></description>
<author>최민화 기자</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1:31:16 +0900</pubDate>
<category>특집</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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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만순의 약선요리-287]]></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31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228081_thumb130.jpg'>5월 5일 입하(立夏)는 봄의 기운이 마무리되고 여름의 양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다. 하늘의 따뜻한 기운이 땅으로 깊이 스며들어 만물이 빠르게 자라나듯, 사람의 몸과 마음 또한 바깥으로 향하려는 성질이 강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조화’다. 양기가 왕성해질수록 마음이 앞서고 욕망이 커지기 쉬워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건강한 삶의 근본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 즉 소통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마음이 피로해지면 관계도 흐트러진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계속 졸리고 무기력하다면 이는 단순한 춘곤증이 아니라 ‘심신의 불균형’에..]]></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7:14:4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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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익천 동화작가의 ‘방화골 동화마을’을 꿈꾸는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11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70&idx=3330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8226188_thumb130.jpg'>이영원 선생은 일러스트레이터지만 아동문학가, 《열린아동문학》, ‘동시동화나무의 숲’을 아는 사람들은 많이 기억하는 이름이다. 《열린아동문학》의 표지 그림을 그리고 동동숲이 만드는 모든 인쇄물이나 광고, 현수막의 그림을 도맡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동동숲에 사는 작가나무 앞에 있는 이름돌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이영원 선생이 동동숲과 인연을 맺은 때는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가야 한다. 우리가 방화골에 ‘작은글마을’을 사고부터 비슷한 시기에 등단한 글동무들이 ‘방파제’나 ‘작은글마을’에서 만나기 시작했는데,..]]></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6:43:46 +0900</pubDate>
<category>동동숲 아동문학 산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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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민 곁에서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새마을운동”]]></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5&idx=332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533415_thumb130.jpg'>다들 고만고만해서 먹고살기 힘들었던 70년대 말,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며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가난을 벗어나 보자는 마음 하나로 마을길을 고치고, 지붕을 바꾸고, 논밭을 일구던 시절이었다. 누구 하나 넉넉하지 않았지만 함께 땀 흘리면 내 마을도, 내 삶도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80년대를 지나면서 경제가 일어서고 대한민국은 그토록 꿈꾸던 ‘잘사는 나라’가 됐다. 살림 어렵던 시절 생겨난 새마을운동은 이제 봉사단체로,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고 있다. 과거의 새마을운동이 가난을 이겨내는 국..]]></description>
<author>최민화 기자</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6:17:02 +0900</pubDate>
<category>특집</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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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력을 북돋아주는 부추전-286]]></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530214_thumb130.jpg'>홍길동전이 있다.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인 허균(1569~1618)의 책이다. 그는 왜곡되고 기울어진 사상을 개혁하고 실용적인 학문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을 받았던 불교와 도교사상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홍길동전은 불의와 비리가 판치는 당대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올바른 소통을 강조 했다. 그의 사유를 오늘 양생으로 풀면 ‘막힌 것을 열어 생명의 흐름을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곡우 절기의 양생과도 맞닿는다.곡우는 봄비가 내려 만물이 자라고 기운이 왕성해지는 때다. 그러나 비가 잦아 습기(濕氣..]]></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5:24:0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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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동숲의 새가 된 최미혜 선생]]></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70&idx=332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011779_thumb130.jpg'>《열린아동문학》 2025년 여름호 (105호)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에 소개된 최미혜 선생이 2025년 7월 15일, 책이 나오는 며칠을 참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기사 관계로 여름호는 원래 조금씩 늦게 발행되는데, 그렇게 홀연히 떠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많이 기뻐하고, 떠나는 발길이 가벼웠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최미혜 선생은 1956년 강원도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부터 부산 영도에서 살았다. 경남 양산에서 만석꾼 재산가인 외할머니는 외동딸의 배필로 일본 유학파의 언변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24:03 +0900</pubDate>
<category>동동숲 아동문학 산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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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피부를 맑게 되살리는 국수-285]]></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2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7011039_thumb130.jpg'>봄은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이지만, 사람의 몸은 오히려 나른함과 피로를 느끼기 쉽다. 이때 자연은 스스로를 살리는 방법을 이미 내어주었다. 바로 봄나물이다. 노자의 양생 이치로 보면, 인위적으로 억지로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에 따라 기운을 보태는 것이 가장 바른 길이다. 봄나물은 그런 도(道)의 음식이다. 양생에서는 이를 ‘순기자연(順氣自然)’이라 하여, 계절의 기운을 거스르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생명의 근본으로 본다.곡우를 지나면 인체의 기운도 변한다. 간의 기운은 서서히 약해지고, 심장의 기운은 점차 왕성해진..]]></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11:2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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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풍습을 예방하는 오리불고기-284]]></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19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6410574_thumb130.jpg'>만물은 때를 따라 움직이고, 사람 또한 자연의 흐름을 벗어날 수 없다. 노자는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라 하여 인간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른다고 하였다. 음력 삼월 삼짇날을 지나며 꽃들이 일제히 피어나는 것은 바로 이 도의 흐름이 밖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살구꽃과 복숭아꽃, 개나리와 벚꽃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것은 양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이 시기의 나들이를 예부터 답청이라 하였다. 땅의 푸른 기운을 밟으며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행위다. 청명시절부터 낮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6:23:29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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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화골 동화마을’을 꿈꾸며]]></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70&idx=3310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801402_thumb130.jpg'>지난 3월 21일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제3회 ‘내 나무데이’와 제41회 ‘열린한마당’을 펼쳤다. 내 나무데이는 숲에 나무가 있는 아동문학가들이 진달래꽃 피는 봄날에 소풍 오듯 숲을 찾아와 각자 자기 나무를 돌보는 날이다. 희미해진 이름돌 글자에 먹을 입히고, 돌이끼를 씻고, 나무와 이름돌 곁의 잡목과 잡풀을 없애주는 날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생화를 심어도 되는 날이다. 동동숲에는 춘란이 많아 옮겨심기 좋은 계절이다.‘열린한마당’은 한 해 동안 《열린아동문학》에 작품을 실은 아동문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만 익혔던 얼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11:43:13 +0900</pubDate>
<category>동동숲 아동문학 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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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면역력이 좋아지는 쑥설기떡-283]]></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798150_thumb130.jpg'>노자는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였다. 양생의 근본은 억지로 더하는 데 있지 않고, 흐름을 바로잡아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인체의 면역력도 마찬가지다. 무작정 높이려는 집착은 오히려 균형을 깨뜨려 스스로를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사이토카인’ 과잉 반응 역시 이러한 과도함의 한 예다.도교 양생에서 인체는 하나의 작은 자연이다. 오장육부는 서로 돕고 제어하며 균형을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하다. 질병은 외부에서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이 균형이 서서히 어긋날 때 생긴다. 평소에는 미세한 변화라 느끼..]]></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14:17:1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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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샐러드-282]]></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30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5192037_thumb130.jpg'>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스스로 먹는 양과 멈출 시점을 조절하는 데에는 서툰 존재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은 멀리 있지 않다. 나를 믿는 마음, 그리고 계절에 순응하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이를 ‘뱃심’이라 한다. 뱃심은 몸의 기운을 바로 세우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 결국 삶을 바꾸는 근원이 된다.지금은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한 ‘춘분시절(春分時節)’이다. 예로부터 춘분에 비가 오면 병이 적다고 했듯, 이 시기는 자연의 음양이 균형을 이루는 때다. 사람 또한 이 흐름에 맞추어 몸 안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3 Apr 2026 13:54:54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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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남 교육의 미래를 위한 5.5.5.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5&idx=329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4593803_thumb130.jpg'>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는 지난 18일 창원시에 있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오 예비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경남교육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다른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인터뷰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종 직속 기관, 센터, 특성화 학교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재정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은 늘어나는데 예산이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이런 기현상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15:43:44 +0900</pubDate>
<category>특집</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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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돌담 하나 쌓아놓고 떠난 선용 선생]]></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70&idx=329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4590565_thumb130.jpg'>어느 것 하나잘난체하지 않는다서로 손잡고 등을 낮추고어깨를 나란히 엎드려 있다.잘난 돌 사이 못난 돌못난 것 사이에 잘난 것끼리끼리가 아닌 함께함께라서 빛이 나는돌 하나하나의 힘바위보다 콘크리트보다더 튼튼한 바람막이해바라기 호위병 세우고하얀 박꽃꽃관을 쓰고도키를 낮추는 돌담2020년, 제10회 〈열린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한 선용 선생의 「돌담」이다. ‘꽃관을 쓰고도 키를 낮추는 돌담’처럼 평생을 겸손한 삶으로 일관한 선용 선생이 지난 3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1942년 일본에서 태어난..]]></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14:52:03 +0900</pubDate>
<category>동동숲 아동문학 산책</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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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봄철 어혈을 풀어주는 머위(蜂斗菜)-281]]></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9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4588747_thumb130.jpg'>사람의 몸은 태양의 움직임에 맞추어 활동한다. 우리의 유전자는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작동하며 잠, 식욕, 체온 같은 신체 기능도 이 리듬 속에서 반복된다. 이러한 자연의 리듬을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하면 잠을 잘 자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근육’을 키워야 한다. 정신근육이란 마음의 힘이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 세우는 힘이다. 타인의 평가가 삶의 기준이 되면 건강과 행복보다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게 된다.정신근육을 키우는 첫걸음은..]]></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7 Mar 2026 14:19:55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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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우엉볶음-280]]></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9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988630_thumb130.jpg'>자연에는 깨어나는 때가 있다. 겨울의 긴 잠이 끝나고 생명이 균형을 찾는 시기가 바로 춘분이다. 춘분은 24절기 가운데 네 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며 음양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때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땅의 기운이 부드럽게 풀리고 들과 산에는 연한 새싹이 돋기 시작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과 함께 변한다.동양의 고전 의서인 황제내경에서 봄에는 간의 기운이 왕성해진다고 하였다. 간은 기운을 밖으로 펼치게 하는 장기다. 춘분이 되면 따뜻한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서 인체의 양기가 위로 올라가고 몸은 활기를 찾기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20 Mar 2026 15:37:38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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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감기를 예방하는 풋마늘 겉절이-279]]></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89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384494_thumb130.jpg'>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이다. 먹거리를 고르는 일은 인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인재를 채용하는 것과 같다. 한 나라나 기업의 흥망성쇠가 어떤 인재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듯, 우리의 몸도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는다면 건강을 지키기 어렵다. 또한 몸이 좋지 않을 때 음식의 근본을 바꾸지 않고 약에만 의존한다면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다.지금 우리는 공급이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 역시 넘쳐난다. 수많은 음식과 건강 정보..]]></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Mar 2026 15:49:03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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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동문학과 함께하는 고성 이야기]]></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70&idx=328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3379807_thumb130.jpg'>고성 한 고을이공룡의 발자국 위에 놓여 있다지.찾은 것만 5천여.공룡 발자국 위에 꼬마들이 자라고그 발자국 위에 학교가 있고그 발자국 위에 산과 들이 있고……산에 나무는 동시동화의숲.동시나무가 시를 외우며 꽃을 피우고동화나무가 동화를 얘기하며 열매 익히고…….나무는 어깨에 산새를 앉히고중생대 3억3천만년 얘기를 우짖게 한다.신비의 고성 땅에서쥐라기, 백악기의 골짜기와 늪을 살릴 자는동시나무, 동화나무다.어느 것은 두 발, 어느 건 날개로 날고어느 건 헤엄치고, 어느 건 코끼리의 열 배.그 많은 공룡을 문학으로 담아낼 자는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13 Mar 2026 14:30:18 +0900</pubDate>
<category>동동숲 아동문학 산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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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인병을 예방하는 비빔밥-278]]></title>
<link><![CDATA[http://www.gos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68&idx=328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gosnews.kr/data/newsThumb/1772773306_thumb130.jpg'>필자는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께 북과 꽹과리, 징 치는 법을 배웠다. 잘 치는 법이 아니라 박자만 맞추는 법이었다. 풍물놀이를 앞두고 속성으로 요령을 익혔고, 그때는 추운 줄도 모르고 흥에 겨워 어른들과 마을을 돌았다. 지금도 그 소리와 기운은 마음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새로움이란 무엇일까. 새로움은 낡은 것을 버리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몸의 건강도 같다. 오래 굳어버린 식습관, 잘못 입력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낡은 것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예부터 사람들은 함께 모여 시끌벅적한 행사를 ..]]></description>
<author>고성신문 기자</author>
<pubDate>Fri, 06 Mar 2026 14:02:10 +0900</pubDate>
<category>최만순의 약선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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