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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일반산단 하루 빨리 조성하라

고성군의회 월례회
현안사업 보고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 고성신문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고성군의회에서는 빠른 준공을 촉구했다.고성군의회는 지난 22일 의원월례회를 열어 고성군으로부터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고성군 임업후계자 간담회 개최 건에 대해 보고 받았다.이날 군은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장기침체에 따른 신성장동력산업인 항공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다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당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당일반산단은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13만2천451㎡에 사업비 255억4천만 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12월 고성군과 KAI와 협약을 통해 항공기부품 생산공장을 유치했고 올해 초 농림부 농업진흥지역해제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이당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2년 산업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KAI 항공기 부품공장은 내년 9월이면 준공될 예정이다.군은 농림부와 농업진흥지역해제를 위해 협의한 결과 당초보다 사업면적이 늘고 이로 인해 사업비도 증액됐다고 설명했다.이용재 의원은 “당초보다 면적이 늘어난 지역은 활용도가 많이 떨어져 보인다”고 지적했다.군 관계자는 “농림부와 농업진흥지역해제에 대해 협의하는 과정에서 면적이 추가됐다”면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부지는 사업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박용삼 의장은 “이당일반산업단지는 군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루빨리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서 “행정에서도 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고성군은 오는 3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푸른경남연구회(도의원 7명)와 임업후계자 간담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보고했다.경남에서는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옥철 도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7명이 참석해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임업분야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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