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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월평삼거리 진출입로 개선요구

고성군의회, 현장 의정 활동
주요 사업장 52개소 점검
문제점 개선방안 논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 고성신문
국도14호선 월평삼거리 진출입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성군의회는 지난 이날 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반으로 나눠 각 읍면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 확인 의정활동을 실시했다.군의회는 이번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장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들을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여론수렴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토록 할 예정이다.또 이번 현장의정활동 기간에 확인·점검된 각종 사안들은 올해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고성읍사무소에서 진행된 현장의정활동에서는 국도14호선 월평삼거리 진출입로 개선사업이 건의됐다.월평삼거리 진출입로는 매수마을과 철성초등학교, 율대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있어 산업공장 방문차량과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진출입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데다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잦은 안전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월평삼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거확보를 위해 국도법면을 제거하고 신호등 이전설치, 가감속차선 및 안전지대 설치, 보도 및 교차로 개선 등 사업이 추진된다.고성읍사무소에서는 지역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안전한 통행권확보를 위해 국도14호선 월평삼거리 진출입로 개선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했다.또한 홍류골마을 진입도로도 입구가 협소하고 누후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어 안전사고 및 재해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확·포장 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총 8억 원으로 고성읍사무소에서는 지역민을 비롯한 벽방산 등산객 등을 위해 도로확포장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한편 고성군의회는 하반기 현장의정활동으로 1반은 박용삼 의원을 반장으로 김향숙, 최상림, 정영환, 김원순 의원으로 구성해 지난 19일 삼산면과 하일면을 시작으로 22일 하이면과 상리면, 23일 대가면과 영현면, 24일 고성읍에서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2반은 천재기 의원을 반장으로 하창현, 최을석, 이쌍자, 배상길 의원으로 구성해 19일 영오면과 개천면, 22일 구만면과 회화면, 23일 마암면과 동해면, 24일 거류면에서 현장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의회는 이번 상반기 현장 확인 의정활동을 통해 2017년도 이월사업과 2018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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