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틴과 암-②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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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 ⓒ 고성신문 |
10. 그런데, 암 환자에게는 저희가 아래를 권합니다. (일반적인 건강 상식이지, 암치료를 위해 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권합니다.)
10-1. 햇볕을 많이 쬐면서 숲속 같은 곳을 많이 걸어라. 가능하면 피부를 햇볕에 노출해라.
10-2. ‘입에 끌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라. 좋은 지방도… ‘입에 끌리는’이 포인트입니다.
사람 몸은 신기해서, 신기하게 자기가 필요한 것을 자기가 아는 그런 묘한 자각기능이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단걸 좋아하시는데, 단백질 그리고 좋은 지방 중에 입에 끌리는 것이 한두어게 있으면 참 좋은 징조입니다. 너무 단 것/전분만 드시지 말고, 질 좋은 단백질 지방을 꼭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음식이라곤 한 숟가락도 못드시던 위암 말기, 대장암말기 환자들이 묘하게 마지막으로 개장국이나 한 숫갈 먹고 싶다면서, ‘개장국’ 드시면서 결국은 완치까지 가는 것을 ‘아주’ 많이 봤습니다.
특히 항암치료를 하면 체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항암치료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체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요 사이는 암연구가 많이 진전되어서 좋은 항암치료가 많습니다. 항암치료하면 죽는다…이따위 소리하는 그런 엉터리들은 멀리 하십시오. 질좋은 단백질 지방…항암치료 때는 필수입니다.
10-3. 그리고, 저희 제품인데요…
일단, 작은 양(하루 한 알 정도)의 Ma-5들 드셔보시고, 몸에서 거부하는 것이 없다/또는 좀 기분이 좋아진다/ 좀 기운이 난다라고 확인 되면, 양을 늘려서, Ma-5, 슈퍼브리앙, 슈퍼벤틀리를 대용량 드시면 됩니다.
경제적 부담이 되시겠지만, 3 제품 다 하루 6알 정도 (총 18알) 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말기 암환자가 그렇게 하셔서 완치가 되는 것을 상당히 많이 봐와서 드리는 말씀이지, 그렇게 하면 완치된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고 있다, 단지, 암환자의 일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그런 이야기임을 분명히 다시 한 번 밝힙니다.
Ma-5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슈퍼벤틀리는 몸에서 독을 뽑고, 슈퍼브리앙은 몸에 필요한 그러나 식품이나 다른 영양제에서 소홀히 하는 몇몇 영양을 공급해줌으로써 좋을 겁니다.
저 자신 하루에 엘레오틴을 6~8알 먹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저희 무료 나눔 프로그램을 주목해 주십시오. 저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생산의 일부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내가 정식으로 통상의 방법으로 구매해주시면, 다른 더 어려운 분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4 녹즙…이런 것들은 암의 ‘예방’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암이 발생하고 나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생야채에는 약간의 독성들이 들어있거든요. 안 그래도 암으로부터 독성이 퍼져서 몸에 부담이 있는데, 거기다 추가부담을 줄 필요는 없겠지요.
11. 마지막으로 암은 사실, 모든 사람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론화도 어렵고 치료법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제 주장은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그 무엇인가를 찾으면 아주 도움이된다는 겁니다. 저희 엘레오틴이 그런 무엇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유튜브에서 ‘엘레오틴 암’을 검색하시면 다양한 체험담에 대한 동영상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당뇨 연구에 관해서는 종주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정부는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당뇨 치료 연구에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윤지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캘거리대학의 줄리아맥팔렌 당뇨연구소에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슐린저항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P-700이라는 물질을 세상에 태동케 했습니다.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성신문사와 협력하여 1형 당뇨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여 이스트우드사 제품을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체험대상자는 이스트우드사에서 심의 후 선정하겠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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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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