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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69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낄끼빠빠’를 제대로 못해 한 출연자가 어리바리 웃음을 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낄끼빠빠’는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를 줄인 말이라는데 말의 어감이 재밌더군요. 
의미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낄끼빠빠’에서 퍼뜩 떠오르는 말이 있어 소개할까 해요. 

‘ins and outs’

이 말은 쟁기로 밭을 갈 때, 쟁기가 고랑에 끼이고 빠지는(들고 나는) 포인트를 말한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안과 밖 ➝ 든 데 난데, 꼬불꼬불 ➝ 구석구석, 속속들이 ➝ 세세한 내용, 자초지종’ 등의 뜻으로 사용범위가 아주 넓어요. 
‘ins and outs’, 예문을 통해 ‘속속들이’ 알아볼까요? 

걔는 퀸에 관해서라면 세세한 것까지 다 알아. 
He knows the ins and outs about Queen.

▣ 패턴연습(Pattern Practice)  
난 정치를 속속들이 이해하진 못해. 
I don’t understand the ins and outs of politics. 

그는 그 일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 
He doesn’t seem to know the ins and outs of it.

너희들 왜 싸웠는지 자초지종을 말해봐. 
Tell me the ins and outs why you argued.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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