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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생 고성군연합회 제일호 회장 취임

박상을 이임회장 공로패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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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생 고성군연합회 제22대 제일호(얼굴 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기축생 고성군연합회는 지난 8일 고성읍 소재 대웅뷔페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기축생 고성군연합회를 이끌어왔던 박상을 회장이 이임하고 제일호 회장이 취임했다.
새임원진에는 제일호 회장을 비롯한 황순두 선임부회장, 한홍기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기축생 고성군연합회는 그동안 연합회발전과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에 기여한 공로로 박상을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상을 회장은 “지난 한 해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다”며 “돌이켜 보면 기축생 고성군연합회가 창립한 지 근 22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 이제는 백발이 성한 70세가 넘어 황혼의 세대에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모두 더 늙기 전에 남은 인생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몸이 허락하는 한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 여행도 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다정한 친구들과 자주 만나 그동안 못다한 정을 나누고 회포도 풀어보자”고 당부했다.
제일호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연합회 발전과 회원 친목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어깨가 무겁다”며 “역대 회장들이 쌓아온 기반 위에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다. 회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나이가 어느덧 백발이 성한 70대 전반을 넘어가고 있다. 인생무상이라더니 해마다 운명을 달리하는 회원들도 나오고 있고 날로 조금씩 쇠퇴해가는 건강을 어찌하겠냐.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비록 짧은 하루지만 술 한 잔 나누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축생 연합회원들은 자축연 및 노래자랑 등을 통해 서로간 친목을 도모하고 그동안 못다한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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