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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품 안에서 감동의 드라마를 쓰자

고성군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지역과 기독교 발전과 부흥 위한 특별기도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 고성신문
고성의 지역경제 부활과 군민의 평안을 기도하는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택년 목사·망림교회)는 지난 8일 고성축협 2층 컨벤션홀에서 고성군 발전을 위한 기관장 및 목사·장로 부부 초청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하례회는 김택년 목사의 인도로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가 ‘시온의 빛나는 아침’, 기독교연합회 수석부회장이자 고성제일교회 김종철 목사의 기도와 함께 소가야교회 장용선 목사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박성규 목사(배둔중앙교회)는 ‘감동을 주는 지도자’라는 주제로 젊은 시절 예수를 섬기기 시작한 외삼촌의 일화를 소개했다.박 목사는 “자신의 몫으로 무엇을 취하기보다 나눠주기를 더 좋아해 늘 모자라다는 평을 듣던 한 집사가 말티고개에서 자신의 짐까지 팽개친 채 누군가를 돕는 모습을 보고 외삼촌이 예배당을 찾았을 때 똑같은 이유로 찾아온 사람이 여럿이었다고 한다”며 “누구나 감동의 드라마를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이 군민들에게 고성에서 태어난 것을 은혜와 축복으로 여길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가중앙교회 문정수 목사가 고성군기독교연합회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 고성제일교회 박성동 장료가 지역경제와 고성군 발전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를 맡았다.1부 신년하례회 마지막 순서인 축도에서는 박태덕 목사가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평화로운 한 해를 맞고 성령의 축복을 받기를 기원했다.이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백두현 군수는 “경제가 힘들고 살기가 팍팍하지만 고성은 이제 막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기 시작한다”면서 “올 한 해는 모든 군민이 한 마음으로, 평화롭고 복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축복했다.박용삼 의장은 “우리 군은 이제 수많은 희망들로 가득한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모든 신도와 군민의 마음을 모아 고성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심하고 소통하자”고 말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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