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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문화제 문화예술전시행사 틀 바꾼다

고성인의 밤 출향인 사회단체 참여 폭 늘려야
14개 읍면 참여한 허수아비축제도 계획
송학고분군 체험 프로그램 거리 전시전 마련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 고성신문
소가야문화제의 문화예술전시행사를 새롭게 변화하고 군민과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소가야문화보존회는 지난 20일 고성박물관 회의실에서 문화예술행사와 관련한 분과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로타리클럽 고성라이온스클럽 고성청년회의소 민족통일고성군협의회 문협고성군지부를 비롯한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한국사진작가협회고성군지부 가야서화회 고성문화원 가요회 한국연예협회고성군지부 고성소가야서각회 고성란연합회 국악협회고성군지부 등 전시문화 분과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논의하고 6월 15일까지 행사계획서를 만들기로 했다.이날 올해 제42회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3개 군민화합행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기로 결정됨에 따라 사진 서예 서각 전시 국악 등 문화전시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갖고 기존 전시형식에서 벗어난 군민참여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양성을 늘리기로 했다.소가야문화보존회는 올해 문화예술전시행사를 기존 고성박물관에서만 하던 것을 송학고분군과 시외버스터미널 동외광장 등 거리전시전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 14개 읍면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허수아비축제도 마련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참여형 소가야문화제 군민의 날 행사를 연다는 구상이다.이상근 한국사진협회고성군지부장은 “소가야문화제 문화전시 행사가 기존 틀에서 벗어나 군민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한다. 전시장소 등도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빈영호 고성난연합회장은 “소가야문화행사 프로그램 변화가 필요하다. 송학고분군을 활용한 체험행사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문수 고성향교 전교는 “서제봉행은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의 날 축제를 알리는 중요한 의식중의 하나다. 형식적인 서제봉행이 아닌 군민이 많이 참여하는 제례의식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조언했다.도종국 국악협회고성군지부장은 “소가야문화제는 매년 개최되어 고성문화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이어가야하며 송학고분군에 행사를 모아 시너지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이윤석 고성오광대보존회장은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 공연을 두 단체가 협의하여 관람객을 유도하고 고성의 국가무형문화재를 알리는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문화전시분과행사 회의에서 고성인의 밤 행사와 전야제 행사를 출향인과 사회단체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한마당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 해 나가기로 했다.또 읍면농악경연대회 경연방식과 고성농악 출전팀의 가산점 기준 등 대회요강을 해당 읍면과 농악대에 통보하고 고성로타리클럽과 고성오광대보존회 소가야문화보존회에서 협의체를 꾸려 문제점이 없도록 보완하기로 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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