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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문화제 군민의 날 행사 매년 개최

군민체육대회는 격년제로 열기로
군민 3대화합행사 2차 간담회 의견 모아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3일
ⓒ 고성신문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을 매년 개최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성군과 소가야문화보존회 고성군체육회는 군민 3대 행사를 앞으로 어떻게 개최할 것인지를 놓고 협의를 가진 결과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의 날 기념식은 10월 1일 열고 군민체육대회는 격년제로 현행대로 방향으로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배형관 행정국장과 하현갑 소가야문화보존회장 강동중 고성군체육회사무국장 이을상 문화체육과장 김성영 행정과장 정영랑 후생단체팀장 정상호 스포츠마케팅팀장 김영국 문화예술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화합 3대 행사 관계자 2차 실무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올해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은 9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날 2차 간담회에서는 고성문화원 주최 군민노래자랑과 전야제 행사 등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또 체육행사에 어르신들의 참여범위와 전통놀이방식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배형관 행정국장은 “개회식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학교대항체육대회도 학교마다 자발적이면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읍면농악대회와 체육대회에 문제점이 없도록 사전 철저한 논의를 거쳐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 국장은 “내년부터 소가야문화제 행사를 매년 개최하기 위해서는 가야시대 복식도 고증을 거쳐 다시 제작해야 하고 송학고분군주변에 체험 행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강동중 고성군체육회 사무국장은 “개회식와 폐회식을 읍면체육회장들과 논의를 거쳐 종목별 시상 등을 하여 군민과 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 행사를 매년 10월 1일 군민의 날을 기해 개최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가 고성의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소중한 문화유산축제로 이어 나가야 한다며 격년제로 해 오던 것을 10월 1일 개최되는 군민의 날과 같이 매년 개최하여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를 그동안 축제형식을 벗어난 차별화되고 군민참여형 축제를 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제42회 소가야문화제는 ‘소가야문화 송학동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고성시장 공룡시장의 거리공연과 주민자치동아리 등 프린지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로 철의 왕국 소가야라는 테마로 AR가상체험 철기만들기체험 내가 소가야 왕이다, 
포토존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읍면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허수아비축제를 열어 군민 화합의 마당을 열 계획이다. 올해 군민체육대회에서는 한 선수가 여러 종목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고 외국인 근로자도 참여가 가능하게 된다.고성군체육회는 육상, 축구, 배구, 족구, 탁구, 씨름,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0개 정식종목과 댄스스포츠, 에어로빅스, 국학기공, 궁도 등 4개 시범종목 등 14개 종목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고성군체육회는 군민체육대회 개선방안으로 그동안 인구가 적은 면에서 선수참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일정 조정을 통해 한 선수가 축구, 배구 등 다른 종목에도 이중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 외국인 근로자들도 근무지역으로 군민체육대회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 면 지역 선수 부족 문제를 개선키로 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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