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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관 읍주민자치위 중복강좌 없애야

종합복지관 강좌 무료 하반기부터 유료 전환
하반기 강좌 통합 조정
소음, 주차난 문제 해소 대책 마련 목소리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 고성신문
고성군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던 문화강좌 프로그램 중 일부가 하반기 폐지 혹은 조정된다.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종합사회복지관 문화강좌 운영을 놓고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논의했다.고성읍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예정이던 강좌를 이관받아 운영한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간 2개, 야간 1개 노래교실에만 27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또한 요가 등 일부 프로그램은 수강희망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종합복지관이 무료로 강좌를 제공하는 경우 선거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해석에 따른 조치다.이에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는 종합복지관의 프로그램 전체를 2~3층 강의실에서 수용, 주야간 적절한 배정을 통해 무리 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아동미술은 종합복지관 초등부 1개,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유치원·초등 각 1개 등 3개 강좌 모두 같은 강사가 맡고 있어 일부 폐강 등 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합복지관과 읍주민자치센터의 수강과목이 겹치는 일부 강의는 통합하고 수강인원을 조율하게 된다.종합복지관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돼 이관 문화강좌 역시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상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 따라 주간 노래교실 1개 강의는 시장상인회, 에어로빅은 사설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주민자치센터 강의실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3층에 위치해 낮시간 행정업무에 소음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악기연주 등 큰 소리가 날 수 있는 강좌는 방음이 가능한 강의실, 3층 등으로 배정해 1층의 공무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일부에서는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화해야 하는 강의가 늘어나면서 주차난을 겪을 것이 뻔하다며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존 운영되던 프로그램들의 시간을 변경하지 않고 강의실을 배정함에 따라 오전시간 강좌가 대폭 늘어난 상황이다. 게다가 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면수를 더 늘릴 수 없는 형편이다.주민자치위원회는 “주차문제 등은 센터 주변 노상주차장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수강생들은 물론 공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종합복지관과 읍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합, 조정해 운영할 예정임에 따라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는 꽃길 가꾸기, 소가야어린이대잔치, 옥수수따기 체험, 우리고장 역사 문화 바로알리기 투어 등 올해 개최할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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