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1 오후 05:10: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체육

젊음! 고성탈놀이에 물들다!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 고성신문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회장 이윤석)는 지난 7일부터 2월 23일까지 7주간에 걸쳐 2019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를 연다. 올해에도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서울예술대학 한국음악과, 세한대 연희과, 경주대 한국음악과 등 예술전공대학생들과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경상대 등 전국의 대학생들, 대안학교인 푸른숲 발도로프의 청소년들, 경기도 화성의 문화발전소 열터, 세로토닌예술단 등의 예술단체들을 포함한 다양한 일반인 참가자들까지 250여 명의 전수신청자가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 입소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기 참가자들 중에는 고성중앙고등학교 학생과 고성 출신으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있으며, 러시아 유학생 또한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러시아에서 온 나탈리아는 “한국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전공하고 있다. 고성오광대는 처음 배우지만 너무 재미있고 주위에 아직 못 배워본 친구들과 함께 여름에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1969년 이래로 반 백년 가까이 진행된 고성오광대 탈놀이배움터는 긴 역사가 말해 주듯이 전국의 4만여 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전공자 그리고 일반인이 체험한 대한민국 최고의 탈놀이배움터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고성오광대 기본춤을 배우고 수요일 목요일에는 각 과장별 개인춤을 배운다. 또한 금요일에는 2과장 오광대놀이를 다 같이 배우며 토요일에 발표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고성오광대 탈놀이배움터 프로그램 중에는 매일 오후 꽹과리와 장구 등 고성오광대 탈놀이 반주에 필요한 악기장단도 배운다. 또한 고성오광대탈놀이 이외에도 상여소리, 민요, 판소리, 연기 워크숍, 문화특강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겨울탈놀이배움터에는 목요일 저녁 굴과 가리비를 구워먹는 파티가 특별히 준비되어 있다.탈놀이배움터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춤사위 및 각 과장별 구성을 고성오광대 선생님들과 관람객 앞에서 학생들이 탈을 쓰고 직접 공연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 토요일 발표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경험하게 해 준다. 춤의 고을 고성의 자랑 고성오광대보존회의 겨울탈놀이배움터의 토요일 발표공연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