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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협 경남문인협회 최우수지부 선정

2018 경남문학인 송년의 밤에서 수상
창작 의욕 고취, 지역문학 저변확대 인정
고성예총 우수단체 선정 연이어 경사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8일
ⓒ 고성신문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회장 제민숙)가 경남문인협회 최우수지부로 선정됐다. 고성문협은 경남문인협회 18개 지부 중 최우수지부로 선정, 지난 22일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개최된 2018 경남문학인 송년의 밤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성문협은 지난달 6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고성문학 34호 발간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학생들의 사고력 개발과 문학적 감성 고취로 인문학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교 순회백일장을 개최하고, 시화전을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창작지원금을 확보해 회원들의 개인작품집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경남문인협회에 6명의 회원이 입회해 고성문학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문학의 저변 확대에 일조했다.
지난 10월에는 고성 문단의 거목 서벌 선생 시비를 선생이 거주하던 집이 보이는 백세공원에 건립했다.올해 고성문협의 수상소식은 연일 이어졌다. 제1회 고성디카시페스티벌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디카시 백일장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을 고성문학 34호에 수록해 한 단계 더 높아진 고성 디카시의 작품성을 알렸다.뿐만 아니라 오장환문학제에 참가해 전국 문인들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문학교실을 열어 회원들의 창작동기를 고취하는 등 문협과 고성문학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회원간 친목도모와 자아실현, 작품활동 의욕 고취 등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경남문협 최우수지부로 선정됐다.올 한 해 다양한 활약상을 보인 고성문협은 고성예총 5개 지부 중 우수단체로 선정, 수상하기도 했다.제민숙 회장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올 한 해 모든 회원이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치열하게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 이렇게 값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통해 고성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문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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