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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현향우회 정기총회 송년회 가져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서 열려

배만호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 고성신문
재경영현향우회(회장 서형덕, 사무국장 윤재열)는 세밑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한파경보가 내려진 지난 12월 27일(木)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균 전 법제처장관과 오길림 고문, 서구경, 강동환, 백장흠, 백신흠, 백효흠 자문위원외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였으며, 고향 영현면에서 임재운 면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재경고성향우회 허태일 회장, 남상욱 사무본부장, 고성향토문화선양회 박서영 회장, 김선호 고문, 김명원 자문위원, 최순임 사무국장, 김계윤 영오면 향우, 장윤익 대가면 향우가 참석하여 강추위 속에서도 행사는 훈훈했다.
그동안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윤기선 영현면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채양도, 백장흠 고문, 김경주 감사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서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태산 자락에 영천강이 흐르는 고향 영현면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향우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했던 부분은 유능한 차기 집행부에서 채워주기를 희망하며, 다가오는 2019년에도 변함없이 향우회를 사랑해주시고 향우님들의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이어진 순서에서 차기 집행부 구성이 있었는데 이사회와 원로회의 추천을 받은 서한수 감사를 재경영현향우회 차기(15대) 회장으로, 정한만, 임성규 부회장을 차기감사로 추인하였으며, 서한수 신임회장은 자격도 능력도 없지만 고향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향우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배만호 서울지사장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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