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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선양회의 큰 힘입니다”

고성향토문화선양회
신년인사회 인왕산 둘레길 걷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 (주)고성신문사
고성향토문화선양회(회장 박서영)는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신년인사 및 화합의 인왕산 둘레길 건강산행 행사를 가졌다.아침 일찍부터 박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이 행사 준비와 덕담나누기에 분주했다.
박서영 회장은 신년사에서 “신년 첫 주말을 맞아 바쁘신 중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건강산행에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선양회는 많은 일을 하였는데 이 모두는 임원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도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양회 사무실을 나서서 찬바람을 맞으며 복원된 한양도성을 따라 윤동주언덕에 시인이 1941년 창작하고 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서시가 새겨진 시비를 지나 윤동주기념관에서는 식민지 조국의 현실에 분노하며 모국어로 시를 쓰다가 비참하게 요절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일대기를 볼 수 있었다.
하산 길에는 청와대 사랑채 전시관에서 ‘민중의 신명, 탈에서 꽃 피우다’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시 중인 고성탈박물관 소장전所藏展에 들러 고성의 얼을 느끼며 서민의 애환과 양반을 풍자하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를 만날 수 있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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