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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 확실

기획재정부 예산 반영 국회 예산심의만 남겨 놔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세 번의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이 확실시 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공모했던 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사를 거쳐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산에 반영돼 국회 예산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예산 안만 통과되면 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은 내년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의 예비계획서를 지난 2월 경남도에 제출했고 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의 예산에 반영됐다”면서 “아직까지 선정됐다는 공문이 오지는 않았지만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면 된다.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성읍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에 신청을 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올해 세 번 째 공모신청으로 사업이 선정되면 19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군이 제출한 예비계획서에는 ‘살고 싶고 매력 있는 도약과 희망고성, 문화와 복지가 통하는 多里勞(다이노, 많은 사람과 마을이 함께 일하기 좋은 곳) 중심지’라는 비전으로 문화와 경제가 모이고 소통하는 융·복합 중심지 만들기와 가까이 나누고 상생하는 생활지원 체계 만들기를 발전목표를 세웠다. 또 문화교류 기반 구축,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서비스 강화 등의 실천전략을 마련했다.전략별 사업계획으로는 문화교육 기반구축사업으로 50억 원을 들여 창업 등 기능교육중심의 다이노 배움센터를 조성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리모델링한다.지역순환경제 활성화사업으로는 사업비 64억 원을 들여 다이노 푸드뱅크센터와 고성나눔 광장을 조성한다.생활복지 서비스 강화사업으로는 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안전방재광장, 다이노행복센터를 조성하고 중심지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으로 계획됐다.군은 사업이 확정되면 내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지역역량강화에 착수해 2022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삼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신청해 기획재정부의 예산에 반영됐다.또 하일 학동·금단마을도 농촌다움 복원사업에 선정됐고 매수, 양화, 월계, 전포 등 4개소의 마을만들기 사업도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삼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도 예산심의를 남겨 놓고 있다”면서 “농촌다움 복원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은 경남도로 사업이 이양되면서 하일 학동·금단의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2순위이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마을만들기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있어 예산이 배정될지는 미지수다”고 밝혔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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