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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교사삼거리 계획도로 내달 개통

서외오거리 교통량 분산효과 기대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고성신문
고성군은 축협~교사삼거리 간 도시계획도로(중로1-5호)개설공사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내달부터 개통될 예정이다.군은 총사업비 103억 원을 들여 송학광장과 교사삼거리를 연결하는 길이 920m, 폭 20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7년도에 1차분 송학광장에서 축협구간(길이 480m)도로를 준공하고 지난해 2차분 축협에서 교사삼거리간 도로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7월 착공했다.군은 당초 총사업비 98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도로의 신호등과 가로등 등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에서 5억 원을 더 확보했다.
현재 도로공사는 완료된 상태로 이달까지 가로등과 신호등 등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내달부터 도로를 개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로부분은 이번 주에 준공하고 이달까지 나머지 부분도 점검을 거쳐 5월부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군은 교사삼거리의 원활한 교통 통행을 위해 14억8천만 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읍 서외오거리의 교통량을 분산해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생활여건 개선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고성군은 내달 중 사업비 21억7천600만 원을 들여 길이 274m, 폭25m로 개설한 남포항주변도로도 준공할 예정이다.또 공룡시장~남산공원 간 도로개설 사업과 보성사 주변도로 개설사업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밖에도 올해 수남사거리 도시계획도로 회전교차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설명회 이후 착공해 올해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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