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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진전면 시락간 지방도 확장 시급

경남도 지방도 1002호선 아름다운 도로 선정
관광 농수산업도로 기능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
당항포 엑스포~노벨CC~해양레포츠마리나 연결돼
당항포관광지~시락교 3㎞ 굴곡개선공사 시급
11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장의정활동 예정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5일
ⓒ 고성신문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를 잇는 지방도 1002호선을 빨리 확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고성군과 창원 진전면 주민들은 경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방도 1002호 도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돼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관광 및 농수산물을 유통을 하는 산업도로 기능을 하고 있다. 특히 지방도 1002호선은 당항포관광지와 경남도교육청 경남교원종합복지관이 있으며 노벨컨트리클럽이 위치해 수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당항해양레포츠마리나가 조성되고 있어 요트장과 요트계류시설이 있어 해양스포츠 레저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2020년 준공 예정으로 수영장 잠수풀장을 갖춰 생존수영 요트 카약 윈드서핑 스쿠버 등 해양레저처험을 하게 되어 전국의 많은 학생 일반인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방도 1002호선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에 경남공룡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최되기 때문에 전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지방도 1002호선을 빨리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또 정부의 고성군 지역개발계획사업으로 국비 150억 원을 들여 현재 회화면 배둔리~봉동리간 군도 10호 면도 106호선이 길이 2.8㎞ 폭 19.5㎞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따라서 군은 당항포 엑스포환영의 문까지 지방도 1002호선 구간 220m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엑스포 환영의 문~노벨CC~진전면 시락교까지 3㎞ 구간은 우선 도로 굴곡개선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군 관계자는 “지방도 1002호선은 우리 군 입장에서는 빨리 확장하거나 우선순위에 밀려 진행이 늦어 지고 있다며 우선 굴곡선행공사를 하여 사고도 예방하고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도로의 기능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군과 군민들은 경남도에 수차례 지방도 1002호선이 굴곡개선과 확장공사를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빨리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는 지방도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고성군 회화면과 마산합포구진전면 주민들은 지방도 1002호선이 굴곡개선과 확장공사가 되면 지역경기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성군민들은 지방도 1002호선이 확장되면 마동호와 동해면 한내~덕곡간 지방도와 연결돼 고성조선산업특구단지와 무인항공기 드론센터 LNG벙커링산업 조선수리산업도 활성화를 가져오게 되는 많은 경제파급효과를 얻을 것이다는 분석이다. 오는 11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의원들이 당항포진입도로공사 현장과 지방도 1002호선 현장 등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을 할 계획이다.황보길 경남도의원은 “이곳 지방도 1002호선 공사가 시급하나 현재 경남도에서 신규사업은 자제하고 기존 사업을 마무리한 후 우선사업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남도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 고성군 회화면 배둔 2교~하동군 진교면 고룡리까지 잇는 시락교_배둔2교_신계교, 2254_동가산IC육교 고룡교 17개 교량가설공사를 시행했다.고성군 회화면과 경계지역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교는 강합성 박스 거더교로 길이 47m 폭 10.4m의 왕복2차로를 개설했다. 시락교는 곡선도로의 차선규제봉을 설치하여 차도와 분리해 설치했다. 지난 2009년도에는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2교는 길이 54m 폭 12m로 공룡을 형상화 조형물과 공룡 이미지를 디자인해 설치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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