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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업단지 더 조성 항공부품 공장 유치해야

고성읍 5만평 산업단지 추가 조성 의견 눈길
고성군투자유치위 열어 위원 위촉 의견수렴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 고성신문
고성읍 이당산업단지 인근 5만여 평의 부지에 추가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항공관련 부품공장을 유치해야 된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와 이를 체계적인 지원하기 위원들을 위촉했다. 투자유치위원회는 백두현 군수를 위원장으로 송무석 고성상공협의회장, 김영홍 대화항공산업 대표이사, 황대열 법무사 등 상공인,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이사, 경제계, 법조계, 기업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투자유치위원은 앞으로 2년간 투자의향 기업 및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관련 최신 정보 자료 교류 및 지원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군은 무인기 종합타운, 이당일반산업단지,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 LNG벙커링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영홍 대화항공산업 대표이사는 “이당산업단지에 KAI 날개조립공장이 들어오는데 하지만 근로자는 200~300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KAI가 고성에 들어온다는 것을 시작으로 KAI의 부품공장이 고성에 유치될 수 있도록 고성군에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또 “현재 이당산업단지 3만 평 부지 옆에 5만 평의 부지가 있다. 여기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KAI부품공장을 유치하고 이에 따른 협력업체도 유치해야 한다”며 “부품은 자동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수동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용창출의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고 의견을 제시했다.김 대표이사는 “이당산업단지 일대를 항공산업 관련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추가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협력업체를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이사는 “10년 전 공장을 고성으로 이전해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남항공고등학교 학생들과 병역특례인력을 채용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했다”면서“하지만 학생들은 졸업 이후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젊은 사람들도 문화생활의 인프라가 없는 고성에서 일을 하지 않아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다른 위원들은 “고성군이 공룡엑스포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고성군하면 강원도 고성군을 말하는 이들이 많다”며 “고성군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백두현 군수는 “공무원조차 고성에서 생활하는 것을 꺼려한다. 고성에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가와 문화전문가, 변호사 등을 채용해 고성을 전국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고 군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고성군에 투자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투자기업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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