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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공룡박물관 지난해 34억 수입

당항포관광지 30만 명 관람, 수입 21억3천만 원
공룡박물관 28만5천여 명, 13억1천만 원 수입
당항포 공룡엑스포 준비로 올해 겨울 휴장 계획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고성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당항포와 공룡박물관에서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은 34억4천여만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두 관광지의 총수입 37억6천여만 원보다 다소 줄어든 금액이다.관광지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당항포관광지를 찾은 입장객은 모두 30만1천961명, 입장료 수입은 10억2천345만6천 원이었다. 총 입장인원은 오토캠핑장과 펜션, 요트&스쿨, 경남교육종합복지관 입장객수가 포함됐다.차량 6만5천148대의 주차료 1억7천14만3천 원, 열차와 판매시설 등 19개소에서 9억3천821만8천 원 등 총 21억3천181만7천 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입장객 36만6천631명, 총수익 23억2천890만8천 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주차대수는 1만1천여 대가 줄었지만 수익은 2천300여만 원 늘어난 것을 볼 때 외지에서 온 입장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달은 5만1천553명이 입장한 5월로, 한 달 총 수익은 1억5천347만8천 원이었다. 이어 10월에는 4만2천390명이 입장해 1억3천710만4천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시기에는 각 학교의 소풍과 가족나들이 등이 집중됐다. 12월과 1~2월까지의 동절기에는 1만 명에 채 못미치는 입장객이 당항포를 찾았다.당항포관광지는 2020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준비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휴장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휴장시기나 기간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행사계획이 수립되면 정확한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올해 입장객수와 수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공룡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28만4천740명, 주차대수는 6만8천748대로 집계됐다. 관람료는 5억7천572만1천 원, 주차료는 1억3천457만4천 원, 기념품 판매수익은 1억6천305만8천 원, 화석발굴체험프로그램, 공룡쿠키만들기, 공룡피자만들기, 공룡치즈만들기 등의 체험료를 포함한 기타 수익은 4억3천853만6천 원으로 총 13억1천188만9천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공룡박물관 역시 2017년에 비해 관람인원이나 수익 등은 소폭 감소했다. 2017년 공룡박물관 관람객수는 35만1천749명으로 관람료 수익은 6억6천497만7천 원, 총수입은 14억2천914만9천 원이었다. 향후 캠핑장 등 주변 시설이 들어서면 공룡박물관의 관람객이 더 유입되면서 수입 또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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