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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들, 산림소득 향상 노력 약속

푸른경남연구회 임업후계자 간담회 가져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7일
ⓒ 고성신문
경남도의원으로 구성된 푸른경남연구회가 고성을 방문해 산림소득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푸른경남연구회는 지난달 3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경남도 산림녹지과 관계자, 임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소득증대를 위한 고성군임업후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푸른경남연구회는 임업인과 임업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입업인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임업인들은 임도 및 작업로 확대, 임산물 유통체계 개선, 과도한 규제 등 임업소득 창출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 등의 건의했다.푸른경남연구회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ㅁ.이어 푸른경남연구회는 갈모봉산림욕장을 방문해 휴양림 조성 시 숙박·체험·교육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람객이 시설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과 주차장 확보, 진입도로 개선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을 요청했다.박준호 회장은 “국내에서 산림분야 사업의 비중은 높은데 투자나 예산지원은 농업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난다”면서 “임업인의 사업 여건 개선으로 산림소득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옥철 도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임업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잘 정리해서 정책과 사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른경남연구회는 회장 박준호(김해) 의원을 비롯해 이옥철(고성), 예상원(밀양), 박문철(창원), 성연석(진주), 빈지태(함안), 김호대(김해) 의원 등으로 구성돼있다.푸른경남연구회는 올해 밀양에 이어 두 번째로 고성을 방문해 임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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