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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합회
한마음대회 가져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9일
ⓒ 고성신문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연합회 농업인들이 모여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농업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한국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배삼태)와 한국여성농업인 고성군연합회(회장 권영경)는 지난 17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간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군수, 박용삼 의장을 비롯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종원 씨가 한농연 중앙회장상을, 농어민신문상 조광복, 한농연 도연합회장상 이차수, 국회의원상 최낙연, 군수상 윤재준, 의장상 최보림 씨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또 최효진, 장다정, 허나연 학생이 명가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박문규 농업정책과장과 김종한 농협고성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이 감사패를, 강동현 전 한농연회장이 역대회장상을 받았다. 배삼태 한농연고성군회장은 “그동안 많은 변화와 변신의 과정들이 있어왔고 축산, 시설원예, 수도작, 과수 및 농산물가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를 이어 경영과 한농연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가족도 있다”면서 “이런 모습은 지역농업발전에 큰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3개 시·군 한마음대회는 ‘건강한 먹을거리로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시작하게 됐다”면서 “오늘 행사가 고성·통영·거제가 더욱더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농업인이 서로 상생하며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회원들을 환영했다. 백두현 군수는 “우리는 농가소득정체, 농촌인구 고령화, 농산물시장개방, 기후변화 등 내외적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하고 농업을 지속적인 성장 산업으로 이끌어야하는 당면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 일수록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고, 변화와 개혁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키운다면 그 희망은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3개 시·군 회원들은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상호간의 화합하고 우의를 다졌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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