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6 오후 01:55: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농수산

가리비축제 지역의 먹거리 참여시켜야

사업비 1억 원 들여 오는 26일부터 3일간 개최
대독산단 주차부지 확보해 셔틀버스 운행 예정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 고성신문
제2회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축제에 지역 업체를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이다.고성군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읍 수남리 백세공원일원에서 제2회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사업비 1억 원(도비 1천500만 원, 군비 5천500만 원, 자부담 3천만 원)을 들여 기념행사, 가리비 판매 및 먹거리장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식전행사와 개막식 축하공연과 가리비 고성수산물 고성문화 역사를 소재로 한 고성오광대 공연과 고성지역 청소년 동아리 등 프린지 공연이 펼쳐진다. 가리비직거래장터와 깜짝경매 갈비먹거리 장터 시식 판매코너가 마련되고 가리비퓨전요리가 전시되고 동외동패총 등 가리비 역사자료 전시와 어망어구 어업인의 삶을 담은 전시도 진행된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회의 등 각종 행사 시 금융기관 ATM기, 무학 좋은데이 라벨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행사 시 6만5천명 이 방문했고 올해는 20%가 증가한 8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제유발효과는 17억9천3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차장의 경우 지난해 1천대 규모로 운영했지만 지난해 주차장으로 활용했던 부지의 소유주가 경작을 하면서 주차대수를 500대로 제한하고 대독산단에 주차장을 별도로 확보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가리비 가격이 시중가보다 비싸다는 의견을 수렴해 행사 시 특별판매를 유도하고 판매용 가리비는 사전 선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이 같은 내용으로 지난 10일 고성군월례회에서 보고했다. 이쌍자 의원은 “산청의 축제를 가보니 전혀 외부업체를 하나도 없이 오로지 지역민들이 참여해 곳곳에 참여자들의 이름과 상호, 전화번호를 표기해 소비자들이 신뢰를 갖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식당도 지역의 식당을 추첨을 통해 참여를 시켰다. 이번 축제에서도 지역민을 위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공연과 행사 등은 지역민을 참여시키고 있다. 하지만 추진위원회에서는 야시장 등을 운영할 것으로 보여 오로지 지역업체만 참여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이용재 의원은 “지난해 가리비 행사를 추진하면서 가리비를 삶고 나서 남은 물을 바닥에 그대로 버려 행사 이후 악취와 파리 때문에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면서 “오수 처리문제 등 지난해에 제기된 문제점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