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07 오후 04:18: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농수산

동해면 미더덕 패류독소 처음 검출

미더덕에서 패류검출은 처음
미더덕 양식 어업인 피해 커져
진주담치도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고성지역 굴은 기준이하로 판명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6일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외산리 지역 해안에서 양식 중인 미더덕에서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검출돼 미더덕 채취가 금지됐다. 또 동해면과 거류면 해역의 진주담치도 패류독소가 초과 검출돼 채취가 금지됐다. 고성군과 경남도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면 외산리와 거류면 회화면 일대 해역의 진주담치와 미더덕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26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0.8㎎/㎏) 초과 해역은 동해면 내산리~외산리 해역 진주담치에서 617㎎/㎏이 거류면 당동리에서는 135㎎/㎏이 검출됐다. 미더덕은 동해면 내산리에서 143㎎/㎏ 검출됐다. 동해면 내산리와 거류면 당동에서 굴은 기준치 이하 검출됐다.
이번에 남해안 해역에서 홍합 외 굴과 미더덕에서도 처음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시 진동면의 미더덕축제도 취소되는 등 미더덕 양식어업인들의 피해도 커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군은 패류금지 명령 52건을 채취주의장 7건 등 184㏊를 관리 점검하고 있다.행락객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수막 38개소를 부착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지도선괴 행락객 홍보를 실시하고 비상대책반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패류채취 금지 해역은 △부산 사하구 감천 △거제 사등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연안·능포 연안 △창원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에 이르는 연안 △고성 외산리~내산리~당동에 이르는 연안 △통영 산양읍 오비도 및 사량도(상도), 지도, 원문 및 수도 연안 △남해 장포~미조에 이르는 연안이다.고성군과 경남도 해수부는 해당 지자체로 하여금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패류와 미더덕 채취를 금지하도록 했으며 확산 추이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식약처에서는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시행 중이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