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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가공육성사업단 홀로 서기 준비

자립화 방안을 위한 컨설팅 중간보고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1일
↑↑ 생명환경가공육성사업단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자립화방안을 위한 컨설팅 중간보고를 받았다.
ⓒ (주)고성신문사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단은 성공적인 자립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은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자립화방안을 위한 컨설팅과 쌀가공식품 포장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 중간보고를 받고 2017년 생명환경가공육성사업 계획변경승인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자립화 방안을 위한 컨설팅 중간보고에서는 용역업체인 (사)경남6차산업지원센터 손은일 센터장이 타 사업단의 성공적인 자립화 사업을 분석하고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의 자립화 진행사항 분석, 성공적인 자립화 방향, 향토산업육성사업 종료 후 연계사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손은일 센터장은 “사업단이 사업종료 이후 자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개별사업에 사업을 신청을 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또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무추진단 손상재 씨는 “6차 산업으로 자립화를 하더라도 지원이 없다면 사업이 종료됨과 동시에 사업단이 없어질 수 있다”면서 “행정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은 쌀가공식품 포장 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에 대해 내일디자인(주)에서 포장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개발, 디자인 전략수립, 사후 관리 등에 대해 중간보고를 받았다.생명환경육성사업은 당초 사업기간이 올해말까지로 되어 있었지만 예산이 늦게 지원됨에 따라 일부사업이 추진하지 못해 내년까지 사업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에 사업단은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등의 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사업단은 올해 상반기 일번선진지 비교시찰 해외연수와 쌀가공식품 홈쇼핑방송 영상제작, 즉석 쌀국수 농협 입점 및 시식행사 운영, 각종 박람회 참가, 특허등록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하반기에는 생명환경쌀 재배농민과 쌀가공업체 임직원, 쌀가공품 유통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생명환경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즉석밥) 개발 등 연구개발, 쌀가공식품 시제품 생산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구축과 홍보마케팅 등 예산문제로 올해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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