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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선택에 따라 한우가격이 달라진다

한우협회고성군지부
명품 송아지
생산기술교육 가져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1일
↑↑ 한우협회 고성군지부는 지난달 3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우사육농가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송아지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 (주)고성신문사
↑↑ 국립축산과학원에서 25년 간 근무하고 퇴임한 이명식 강사
ⓒ (주)고성신문사
“정액 가격은 만 원이지만 어떤 정액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매장에 판매할 때 한우가격은 100만 원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한우협회고성군지부(지부장 최두소)는 지난달 3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우사육농가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송아지 생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립축산과학원에서 25년간 근무하고 퇴직 이후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이명식 강사가 한우산업 현황과 전망 및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 방안, 개량번식과 정액관리, 일괄수태 등 발정동기화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 강사는 “한우농가에서는 한우시장의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가격은 오를 때가 있으면 반드시 내릴 때가 있다”며 “통계를 보면 한우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청탁금지법 이후 한우가격이 조금 내려 현재는 회복세에 있지만 송아지생산 추이를 보면 향후 2021년에는 송아지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우농가에서는 가격이 내릴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우사육에서 정액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어떤 정액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매장에서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며 “한우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우수한 품질의 소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액부터 좋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두소 지부장은 “지금 한우시세가 좋다고 해서 농가에서 안심하지 말고 가격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회원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아가 고성축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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